지루성피부염 증상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지루성피부염 증상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Posted at 2013. 4. 14. 23:25 | Posted in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이 무엇이냐면 피지선이 몰려있는 두피와 얼굴, 그 중에서도 눈썹, 코,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 등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입니다.

 

이 증상이 머리에 약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우리는 '비듬'이라 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의 증상 몇가지!!

 

지루성 피부염은 만성의 경과를 취하는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의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 잘 발달하며 건성 또는 지성의 인설을 나타내는 홍반성판을 특징으로 합니다.

 

주로 두피, 눈썹, 눈꺼풀, 입술, 귀, 전흉골부, 겨드랑이, 유방 하부, 배꼽, 서혜부, 둔부에 발생합니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분홍색 또는 황색의 반을 형성하고 그 위에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는 헐거운 인설이 특징이며 약간의 소양감을 호소합니다.

 


지루성 피부염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되풀이 하는 경향이 있으며 개인적인 차이가 많아 몇 달 혹은 몇 년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백설풍, 면유풍의 일종으로 봅니다.

 

지루성 피부염과 아토피성 피부염의 차이!!

 

          

 

지루성 피부염은 건성 혹은 기름기가 있는 헐거운 인설(scale), 가려움증이 특징이라 아토피로 오인되기 쉽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대개 생후 3달 이후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으며 팔과 다리로 병변이 증가하는 반면, 지루성피부염은 주로 생후 1달 내에 발생하며 진행될 시 겨드랑이에 병변이 발생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혈액 내 IgE의 총량이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증가하므로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양방은 지성피부의 경우 서양인을 예로 들며 고기 육류 등에 여드름이 악화요인이 안된다는 논문에 근거하여 지루성 피부염에 육류 등을 금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하고 있으며..


한방에서는 지루성피부염을 "면유풍(面유風)"이라고 표현하며 인체 내부의 열이 많은 사람 특히 소화기에 열이 많은 사람에 혈열증이 동반되어 난치성으로 반복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화기의 열을 내리는 황련, 지모, 석고 등이 한약재를 사용해야 하므로 소화기의 열을 넣어주는 "육류 등의 고기나 매운 음식,게, 비린내 나는 생선류"를 금하는 것입니다.

 

             

 
양방은 성분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고 한방에서는 화열을 발생시키는 "기(氣)"라는 측면을 더 강조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이 한방에서는 여드름 피부나 지루성 피부염에 우유나 육류를 금하게 되는 이유가 됩니다.

 

* 지루성 피부염은 방치하면 보기 흉한 상태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피부염에 대한 또 다른 정보는 밑에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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