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관리 -당뇨병과 직장생활-당뇨관리 -당뇨병과 직장생활-

Posted at 2013. 11. 20. 21:59 | Posted in 당뇨예방

모든 사람들에게 직업이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생존을 위한 수입의 측면뿐만 아니라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근로를 통한 보람은 인생의 활력이 되지요. 그러나 직장인에게 당뇨병이 발병하게 되면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 불안감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그러나 제2형 당뇨병의 경우나 인슐린 치료를 받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장생활에 별로 방해를 받지는 않습니다.

 

단 신체 활동을 크게 요구하는 직업일 때는 직업을 계속 갖는 데 문제가 될 수 있지요. 따라서 과도한 노동을 하거나 휴식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직업을 가진 사람의 경우는 당뇨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당뇨인들이 직장에서 갖는 고민은 직장생활의 유지 여부보다는 당뇨병이 직장내에 알려졌을 때 승진, 인사고과에 영향을 받고 차별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당뇨병이 있다고 해서 업무에 바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데 상사나 동료들은 당뇨병이 있으면 늘 아프고 제일을 다 수행해 내지 못할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당뇨일들을 대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많은 당뇨인 들은 혈당치를 의도적으로 높게 유지하여 직장 동료들에게 저혈당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을 보이지 않으려고 하거나 자신은 누구보다도 건강하다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술자리에서 과장되게 마시며 당뇨병을 숨기려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직장인들에게 직장은 당뇨관리를 못하게 하는 핑계가 될 수 있습니다. 운동할 시간이 없고 잦은 외식으로 인해 식사 요법이 어렵다고 불평을 합니다. 그러나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직장이 당뇨병 관리의 방해 요인이 된다고 하여 직장을 그만둔다면 문제가 없어지게 될까요? 그렇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의 의지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쪽을 선택하기 보다는 직장생활과 당뇨병 관리를 병행 할수 있는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지요. 규칙적인 식생활과 식사량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당뇨병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직장 동료나 상사의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직장에서 믿을 말한 친구에게 비상시에 필요한 도움을 요청해 두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문제라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내리기를 하거나 운동 동호회를 만들어서 직장 내에 운동 할 수 있는 건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좀 더 적극성을 띤 다면 당뇨병에 관한 지식을 가지고 직장 동료들에게 건강관리 상식에 대해 간단히 강의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 당뇨병을 숨기고 무리를 하다보면 오히려 건강을 쉽게 잃게 되고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단계에 이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느냐 없느냐 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 원만한 대인관계 효율적인 일처리 등이 더 중요한 직장 생활의 요소가 됨을 다시 한 번 기억하도록 합시다.

 

당뇨병에 대한 또 다른 정보는 밑에 추천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추천 정보>

  발관리를 통한 당뇨합병증 예방 방법!!

  당뇨 환자가 외식할 때 알아두면 좋은 상식

  혈당정상수치와 당뇨, 수면과의 관계는?

  당뇨식단표: 당뇨병환자의 올바른 식습관은?

 

Name __

Password __

Link (Your Website)

Comment

SECRET | 비밀글로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