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의 종류에 따른 ★ 각각의 증상 살펴보기~!!요실금의 종류에 따른 ★ 각각의 증상 살펴보기~!!

Posted at 2016. 3. 18. 16:05 | Posted in 여성질환 및 건강

최근에는 환경의 영향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하여 요실금을 겪는 환자의 연령층도 낮아져 20-30대 여성들은 물론 10대 학생들에게서도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요실금이란 무엇일까요?

요실금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와 정신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는 증상입니다.

 

이렇게 요실금 증상이 지속되면 혹시 소변이 새지 않을까 항상 불안해하며, 소변이 흐르면 당황하며 수치심을 느끼고 심한 경우는 우울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생활 중에도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 원만한 부부생활에 장애를 가져오고 사람을 만나기도 꺼려져서 사회생활에도 불편을 초래하며 에어로빅, 줄넘기 등의 운동을 할 수 없어서 비만의 간접적인 요인이 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렇듯 출산과 폐경을 겪는 여성의 30-40%이상에서 요실금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나이가 듦에 따라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조기에 증상을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요실금의 종류에 따른 증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복압성 요실금

 

 

복압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는 경우로 주로 질식 분만, 노화 등에 의한 골반신경의 손상이나 골반근육의 약화에 의해 생깁니다.

 

복압성 요실금 증상

01. 기침, 재채기, 웃을 때

02. 무거운 것을 들거나 계단을 오르내릴때 소변이 나오게 됩니다.

03. 줄넘기, 조깅, 에어로빅 등 운동시에

 

2. 절박성 요실금

 

 

방광에 소변이 조금만 차도 소변이 새는 증상으로 방광 근육과 신경의 손상, 뇌의 손상 등이 원인으로 뇌졸중, 치매, 만성방광염환자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절박성 요실금은 전체 요실금 여성의 10-20%를 차지하고 복압성 요실금이 함께 동반된 경우는 30%에 해당합니다.

 

절박성 요실금 증상

01. 요의를 느껴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이미 소변을 적십니다.

02. 평소 2시간도 못참고 화장실을 자주 가서 밤에도 잠을 설칩니다.

03. 소변을 볼까봐 음료수를 꺼립니다.

 

3. 혼합성 요실금

 

 

혼합성 요실금이란 복압성 요실금과 절박성 요실금이 혼합된 형태로 고령 환자에서 많이 나타나며 10-40%를 차지합니다.

 

4. 일출성 요실금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더 이상 저장할 수 없어 넘쳐흐르는 경우로 방광출구가 좁아져 있거나 방광 수축기능이 약해졌을 때 나타납니다. 방광출구가 좁아지는 흔한 원인으로는 자궁근종이나 난소 낭종이 커져 요도를 압박하는 경우입니다.

 

방광 수축력이 약해지는 원인은 평소 소변을 오래 참는 습관이 있는 경우와 당뇨나 척추손상, 만성변비, 약물복용 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일출성 요실금 증상

01. 소변을 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소변줄기가 약합니다.

02. 소변량이 적으며 보고나서 개운치 않아 자주 갑니다.

03. 소변을 볼 때 아랫배에 힘을 주거나 손으로 아랫배를 눌러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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