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건강: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술과 건강: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Posted at 2013. 2. 18. 17:27 | Posted in 건강정보

요 몇년간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술자리가 잦았는데요.. 일하기 전에는 조금 왜소한 체격으로 허리가 약 28정도였는데 지금은 허리가 33정도로 늘어나 버렸습니다..

 

건강도 좀 많이 안좋아 진것도 같고 복부비만이 심하고 아침마다 배가 아픈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가 무엇일까요??

 

단순히 야근에 스트레스?? 아니면 잦은 술자리 때문일까요?? ㅠㅠ 술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려주실 분 없나요??

 

자칫 가장 중요한 건강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건강을 잃어버린 후에야 이렇게 반성을 하게 되네요 ㅠㅠ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건강관리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1.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입니다..

알콜이 체내에서 산화되면 1차적으로 아세트알데히드가 생기고 이것은 알데히드 탈수소효소에 의해 더 산화되어 초산이 됩니다. 이 효소는 대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간세포내 소기관(미토콘드리아, 세포질 등)에 있으며 사람의 간에서는 4가지 이소엔자임을 분리 정제합니다.

 

            

 

동양인의 50%정도에서 미토콘드리아 알데히드 탈수소효 이소엔자임의 유전변이체가 나타나는데 이는 구성아미노산 1개가 대체되어 나타나는 것으로 효소활성이 격감됩니다. 이 불활성변이체는 비음주자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음주자에게는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2. 얼굴이 붉어져도 술을 계속 마실 수 있는가?

 

 

일단 얼굴이 붉어지면 이것은 우리 몸의 알콜에 대한 저항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계속 술을 마셔도 아세트 알데히드 탈수소 효소(알콜의 대사물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의 활성이 증가되는 것이 아니므로 오히려 음주시 아세트 알데히드 축적에 의한 해악이 더 커질 뿐이고 반면 알콜 중독이 될 가능성도 거의 없습니다.

 

3. 약한 술도 자주 마시면 중독이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맥주같이 약한 술에 의해서는 중독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약한 만큼 술의 양이 늘게 되고 따라서 혈중알콜 농도도 독한 술과 마찬가지로 올라갑니다. 약한 술도 자주 과음하면 중독이 될 수 있습니다.

 

4. 과한 술은 오히려 숙면에 들지 못하게 합니다.

 

 

간도 잠자는 사이에는 쉬어야 합니다.

 

5. 해장술은 치명적이다.

 

             

 

과음으로 인해 간과 위장이 지쳐있는 상태에 또 술을 마시면 그 피해는 엄청납니다.

 

6. 다량의 음주는 오히려 성기능을 억제한다.

 

 

과음은 대뇌까지 마비시켜 남성의 발기를 방해합니다.

 

7. 여자는 남자보다 알콜성 간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여성음주가 늘면서 여성알콜 의존증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여성이 상습적으로 음주를 하면 남성보다 배는 빨리 중독이 됩니다. 그 까닭은 알콜 분해효소를 남성의 절반밖에 갖지 못하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8. 취하는 속도가 빠르면 즉시 검사를 받아라.

 

           

 

40세 전후가 되면 취기가 오래 남거나 취하는 속도가 빨라진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랫동안의 잘못된 음주습관이나 복잡한 스트레스가 원인일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간장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이렇게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생활태도, 음주습관 등을 반성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잦은 음주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면서 잦은 회식자리를 피하고 건강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에 대한 다른 정보는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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